2026년 11월 3일 화요일
오늘안동 TODAY검색
시정·의회

안동시의원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안심편의점·AI관제 등 4대 과제 제안

게시 · 수정

공유𝕏fB
안동시의원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안심편의점·AI관제 등 4대 과제 제안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이 시민 누구나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 안동' 조성을 안동시에 제안했다.

손 의원은 18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시 안전은 사건이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사후적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 원도심의 노후 주택과 어두운 골목길 등 야간 보행환경을 지적하며 안전 인프라에 첨단기술과 민·관·경 협력체계를 결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손 의원은 24시간 편의점을 긴급 대피·도움 요청 거점으로 지정하는 '안심 편의점', CCTV에 AI 영상분석을 접목해 이상행동을 자동 감지하는 'AI 영상관제 고도화', 학원가·공원·골목길에 비명 등 이상 음성을 감지하는 '스마트 안심비상벨' 확대, 노후 보안등 교체와 시야 장애물 정비 등 범죄예방환경설계(셉테드) 기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4대 실천과제로 제시했다.

손 의원은 "스마트 안심도시는 거창한 신규 시설을 별도로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안동시가 이미 갖추고 있는 CCTV와 영상정보통합센터, 공공시설 등 기존 인프라에 AI 기술과 스마트 조명, 민·관·경 협력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범죄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시민이 밤길을 걱정하지 않고 걸을 수 있고, 위급한 순간에는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 안동'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앤 ONEULN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관련 기사

안동서 열린 제2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성료

시정·의회1일 전

안동시, 해외명예자문협의회 열고 글로벌 협력 확대 모색

시정·의회1일 전

안동시 개인정보 목적 외 이용 및 제3자 제공사항 공고(10월)

시정·의회1일 전

안동 청춘남녀 만남 「커플메이커」 11월 28~29일, 30명 모집 11월 17일 마감

시정·의회4일 전

평화동 제4통장 후보자 모집, 11월 13일 18시까지 본인 방문 접수

시정·의회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