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9월 정례회 18일까지… 지난해 결산 심사하고 산불피해회복특위 꾸려

- •안동시의회가 9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제269회 제1차 정례회를 연다.
-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고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 •첫날 산불피해회복 특별위원회를 구성했고, 의원 5명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핵심정보
- 일정
- 9. 9. 제1차 본회의 / 9. 10.~17. 상임위·예결특위 심사 / 9. 18. 제2차 본회의 의결
- 특위
- 산불피해회복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순중, 부위원장 허승규)
- 회기
- 제269회 제1차 정례회, 2026. 9. 9. ~ 9. 18.(10일간)
- 주요 안건
-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조례안 등
- 5분 자유발언
- 손광영·김경도·김정림·김철현·김새롬 의원
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가 9월 9일 제269회 제1차 정례회를 열었다. 회기는 18일까지 10일간이다.
이번 정례회의 중심은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다. 지난해 예산이 제대로 쓰였는지 따지고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자리로, 여기서 나온 개선 과제는 앞으로 재정 운용의 기준으로 쓰인다.
일정은 9일 오후 2시 제1차 본회의에서 집행부의 결산 제안설명을 듣는 것으로 시작했다. 10일부터 17일까지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안건과 결산을 심사하고, 마지막 날인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각 위원회가 넘긴 안건을 의결한다.
첫날에는 '안동시의회 산불피해회복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도 의결했다. 산불 피해지역의 회복과 재건을 지원하고 산불피해지원 특별법 이행과 복구사업을 점검하기 위한 기구로, 위원장에 김순중 의원, 부위원장에 허승규 의원이 뽑혔다.
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5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손광영 의원은 다문화교류활성화지원센터 조성을, 김경도 의원은 안동 염소산업 육성을, 김정림 의원은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확대를, 김철현 의원은 안동지방법원 승격을, 김새롬 의원은 시설관리공단 채용 공정성 검증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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