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오늘안동 TODAY검색
시정·의회

안동 폐현수막 재활용률 21%→60%인데 예산은 줄어… 김정림 의원 "전용 작업공간 마련해야"

게시 · 수정

공유𝕏fB
안동 폐현수막 재활용률 21%→60%인데 예산은 줄어… 김정림 의원 "전용 작업공간 마련해야"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핵심정보
문제
전용 작업공간 없음, 관련 예산 축소
발언
김정림 의원, 제26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2026. 9. 9.)
제안
작업공간·사업 기반 마련, 활용제품 다양화
소각량
12.5톤 → 5.5톤
재활용률
2024년 약 21% → 2025년 약 60%

거리에 걸렸다 버려지는 현수막을 장바구니로 되살리는 안동시 사업을 더 키우자는 제안이 나왔다. 김정림 안동시의원(태화·평화·안기, 더불어민주당)은 9월 9일 제26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짚었다.

안동시는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와 마대 등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이 장바구니를 무료로 나눠줘 호응을 얻었다.

성과는 숫자로 나타났다. 재활용률은 2024년 약 21%에서 2025년 약 60%로 뛰었고, 같은 기간 소각량은 12.5톤에서 5.5톤으로 절반 아래로 줄었다. 하지만 전용 작업공간이 없는 데다 관련 예산까지 줄어 사업이 오히려 움츠러들 수 있다고 김 의원은 우려했다.

김 의원은 폐현수막은 재활용하지 않으면 대부분 소각되거나 매립된다며, 재활용 확대가 폐기물과 소각량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폐현수막을 쓰레기가 아닌 자원으로 보는 정책 전환과 함께 안정적인 작업공간 확보, 다양한 활용제품 발굴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성과가 확인된 사업이 여건 부족으로 축소돼서는 안 된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으로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오늘앤 ONEULN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관련 기사

안동시청 직장어린이집 2027년 원아 15명 모집, 30일까지 방문 접수

시정·의회2일 전

임하면 추목리 폐비닐 집하장에 CCTV 설치 추진, 11월 12일까지 의견 받는다

시정·의회2일 전

안동 유치원 식재료비 연 80만~110만 원, 어린이집은 31만 2천 원…시의회서 급식 격차 지적

시정·의회3일 전

독립운동 기념사업회에 안동빌딩 사무공간 내주자…정복순 시의원 5분 발언

시정·의회3일 전

안동 훈민정음 해례본, 전승 경위부터 학술조사하자…김순중 시의원 5분 발언

시정·의회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