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부터 대학생까지 12명, 안동시의회에 정책 7건 제안… 안전·마음건강·지역정착

- •안동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참여기구와 초·중·고·대학생 12명이 9월 4일(금) 안동시의회를 찾아 의회 견학과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가졌다.
- •지난 7월 열린 '2026 ECHO 포럼'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도출한 정책을 전달하는 자리로, 안전·마음건강·지역정착 3개 분야 총 7건을 제안했다.
-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손광영 부의장, 정복순 의회운영위원장, 김재열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이 참석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열두 명이 안동시의회 회의실에 앉아 시의원들에게 정책을 설명했다.
안동시가 지원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6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하나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한 청소년 12명이 9월 4일(금) 안동시의회를 방문했다. 지난 7월 열린 'ECHO 포럼'의 후속 활동이다.
견학 먼저, 제안은 그다음
청소년들은 먼저 의회를 견학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역의 정책과 조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ECHO 포럼에서 도출한 정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직접 설명하고, 시의원들과 실현 가능성을 논의했다.
제안한 7건
제안은 청소년의 삶과 맞닿은 세 분야로 묶였다.
- 안전
- 마음건강
- 지역정착
총 7건으로, 각자 생활 속 경험에서 나온 의견을 담았다.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은 "청소년들이 생활하면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 안동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정책적 의견을 '의회에 바란다'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제안해 달라"며 "청소년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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