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2개 시군의회, 안동 호우피해에 성금 300만원… 의장협의회장이 직접 전달

- •지무진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의성군의회 의장)이 9월 7일 안동시의회를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 •도내 22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뜻을 모은 성금이다.
- •전달식에는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피해 상황과 복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 22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모은 성금이 안동으로 왔다.
안동시의회는 9월 7일 지무진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의성군의회 의장)이 시의회를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과 지무진 회장이 참석해 집중호우 피해 상황과 복구 지원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지무진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도록 경북 시·군의회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재갑 의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지무진 회장과 경북 시·군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복구에 도움이 되도록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시의회는 집중호우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복구를 위해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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