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천원주택 100호·초중고 반값 교통비… 안동시 2027년 주요업무계획 확정

- •안동시가 9월 2일부터 4일까지 시청 소통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 중점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 •미래 성장 분야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승인·지정과 조기 조성, 국립의과대학 유치, K-푸드 헤리티지센터 설립, 산불피해지역 산림투자선도지구 휴양·웰니스 조성을 제시했다.
- •생활밀착 정책으로는 청년 천원주택 100호 건립, 초·중·고생 반값 교통비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내놨다. 관광은 월영교 수상공연장, 중앙선1942 안동역 문화관광타운, 안동호 복합레저문화단지, 2032년 전국체전 유치, 금소생태공원 국가정원 추진이 담겼다.
안동시가 내년 살림의 밑그림을 짰다. 청년 주택과 학생 교통비 같은 생활 정책과 국가산단·의대 유치 같은 장기 과제가 나란히 들어갔다.
안동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시청 소통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구체화할 주요 사업과 내년도 중점 과제를 점검했다.
미래 성장 기반
-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승인·지정 및 조기 조성
- 국립의과대학 유치
- K-푸드 헤리티지센터 설립
- 산불피해지역 산림투자선도지구 휴양·웰니스 조성
시민 생활
- 청년 천원주택 100호 건립
- 초·중·고생 반값 교통비 지원
-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청년 정착과 교육·교통복지, 농촌 인력난 해소를 겨냥한 사업들이다.
관광·문화
- 월영교 수상공연장 조성과 야간 특화공연 콘텐츠 육성
- 중앙선1942 안동역 일원 문화관광타운 및 문화플랫폼 조성
- 안동호 복합레저문화단지 조성
- 2032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 금소생태공원 국가정원 추진
올해 성과
보고회에서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 개최 등 올해 성과도 함께 점검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시정이 본궤도에 오르는 중요한 해인 만큼 계획을 시민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며 "국가산단 조성과 국립의대 유치 등 미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청년 주거와 교통, 농촌 인력, 생활복지 등 일상과 맞닿은 사업도 촘촘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과 보완사항을 2027년도 본예산과 부서별 실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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