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석포제련소·낙동강 상류 오염 특위 출범… 손광영 위원장 등 7명

- •안동시의회가 9월 1일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석포제련소 및 낙동강 상류 환경오염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 •손광영 위원장을 비롯해 김호석·김경도·권기윤·김정림·남준호·허승규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 •오염 실태와 행정조치 점검부터 정화·생태복원, 국가 차원 대책 촉구까지 지속적인 의정활동 체계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핵심정보
- 구성
- 손광영 위원장, 김정림 부위원장 외 김호석·김경도·권기윤·남준호·허승규 (총 7명)
- 배경
- 석포제련소(경북 봉화)는 낙동강 최상류 위치 — 안동댐 수질 영향 지적
- 의결
- 석포제련소 및 낙동강 상류 환경오염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 일시
- 2026년 9월 1일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 활동 방향
- 오염 실태·행정조치 점검, 정화·생태복원, 국가 대책 촉구
안동시의회가 석포제련소 문제를 상설로 다루기로 했다.
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9월 1일 열린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석포제련소 및 낙동강 상류 환경오염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위원 구성
손광영 위원장을 비롯해 김호석·김경도·권기윤·김정림·남준호·허승규 의원 등 총 7명이다. 부위원장은 김정림 의원이 맡았다.
왜 만들었나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석포제련소 주변과 낙동강 상류의 수질·토양 오염 문제를 의회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안동댐을 비롯한 낙동강 수계의 안전과 환경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안동시의회는 그동안 5분 자유발언과 건의안·결의안으로 석포제련소와 낙동강 상류의 중금속 오염 문제를 제기하며 정부와 관계기관의 대응을 촉구해 왔다. 이번 특위 출범으로 개별적인 문제 제기를 넘어 현장조사 → 정책 검토 → 관계기관 협력 →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의정활동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석포제련소 주변과 낙동강 상류의 환경오염 실태, 관련 행정조치를 점검하고 정화·생태복원 방안과 국가 차원의 대책을 다룰 예정이다.
석포제련소는 경북 봉화군에 있는 아연 제련 시설로, 낙동강 최상류에 위치해 안동댐 수질에 영향을 준다는 지적이 오랫동안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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