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 굴리고 미니축구까지… 주민자치 한마음대회에 600명

- •'제4회 안동시 주민자치 한마음대회'가 6월 24일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 •주민자치위원과 내빈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 •읍면동별 미니축구와 굴렁쇠굴리기 등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졌다.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600명이 모였다. '제4회 안동시 주민자치 한마음대회'가 6월 24일 이곳에서 열렸다.
안동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조달흠)가 주최·주관하고 안동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행정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써 온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서정학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과 조달흠 협의회장의 대회사가 진행됐고, 권기창 안동시장과 안동시의장,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체육행사에서는 내빈이 참여하는 테니스공 퍼팅경기를 시작으로 읍면동별 미니축구, 굴렁쇠굴리기 등으로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오후에는 읍면동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졌고, 경기 결과 발표와 시상식, 경품추첨으로 마무리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의 발전과 화합의 중심에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이 있다"며 "앞으로도 위원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발전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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